2020/07
상주시
2020. 7. 21.
우산리
외서면 우산리~ 2일에 걸쳐 작업한거~ 이끼가 낀 돌 표현들~~밤나무에서 떨어진 꽃들(수꽃)??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과슈,캔손 몽발 A5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7. 21.
누드 크로키 (07월 20일-2)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7. 21.
누드 크로키 (07월 20일-1)
누드 크로키 (07월 20일-1) 노래한곡(3~4분)/춤추다 정지(2분)/10분/유니볼 에어/ A4스케치북/30장
상주시
2020. 7. 20.
상서문로 / 커피공간
오늘은 상주에서 어반스케치 하고있는 팀들과 함께 작업하는 날이다.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일이다.했는데 상주에도 그런 작업을 하고 있는 팀들이 있다는게 반가웠다. 일요일에 앞으로도 함께 작업할 예쩡이다. 중앙공원에서 모여 그 근방의 골목길을 돌아다니면서 작업할곳 물색~~중 난 작년에 그렸던 곳이다.그땐 마카와 싸인펜으로 작업하던 시기라 3장을 그렸던곳~~ 작업을 한참 진행하고있는데 호박줄기를 옆 건물에서 울타리다고 넘어오는걸 싫어해서 뽑아버리고 있었다. 마침 수채화작업중이었는데~~이런~~ 일단 양해를 얻어 그리고 있긴한데 서두르다 보니 원하는대로 잘 표현이 안된듯,,,, 아쉽지만 마냥 양해를 구할수도 있는게 아니라~~서 호박쪽은 마무리하기~~ 다 함께 마칠때쯤 그림작업을 모아서 사진도 찍고 어떻게 그렸는지 ..
상주시
2020. 7. 20.
함창버스터미날카페
친구가 전에 버스터미날에 가져다준 의자와 같은 또 의자 하나를 갖다주러 가게 되었다. 그 카페 옆에 사는 그림그리는 여자분과도 만나 이야기 시간도 갖고 짬내어 책상위에 있던 종이위에 그림 한장 그리게 되었다. 싸인펜,마카작업으로~~
상주시
2020. 7. 20.
카페인가든
예전에 바깥 정원보고 오~~언제 그려볼까했는데 오늘 정선샘과 함께 작업~~ 실내에서 보니 창쪽으로 들어오는 다양한 풍경들,실내등 그려볼만한것들이 있다. 문열때 1번으로 들어갔는데 그리다보니 어느새 사람들이 다 찬듯 연령대도 어머니를 모시고 오는 딸등 다양하다. 젊은층만 찾는것도 아니다. 저녁에 자전거때문에 찾아왔는데도 사람들이 그때도 많을걸 보니 일찍 오지않으면 작업하기 힘들것같다.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그리기 쉽지않다는거~~ 그리고 있는 자리도 소님들이 앉아있다 가고~자리도 바뀌고~~ㅎㅎ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7. 14.
누드 크로키 (07월 13일-3)
누드 크로키 (07월 13일-3)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7. 14.
누드 크로키 (07월 13일-2)
누드 크로키 (07월 13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