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
상주시
2020. 9. 27.
남산근린공원
간만에 스케치작업했다. 상주에 어반스케치팀,,,그리다 팀들 전시회가 카페에서 하는데 집 근처라 먼저 가보고 스케치 작업하러~ 갈 볼려다가 카페가 손님들로 꽉차서 전시 구경하기는 힘들것같아 작업 먼저 하고 나서 전시구경하는거로~~ 집근처에서 근린공원 올라가는 쪽에서 작업하는거로~~ 난 그 위쪽 기상서비스센터를 그리기로 했다. 예전에 산책할때마다 그쪽 풍경을 그리고 싶었는데~~오늘,,,ㅎㅎ 자리잡고 그릴려고 하는데 이런 스케치펜 스테틀러 피그먼트0.3을 안가지고 왔다. 에고~~가는붓펜,,제노로 스케치하고 종이도 원래는 수채패드 몽발에다가 그릴려고헀는데 펜이 없는 바람에 가는붓펜은 피그먼트가 아니라 가지고 있던 스케치북에 그리기로~~ 근데 가는붓펜에 물이 번지지않는것같다?~~안그랬던것같았는데,,,,,아닌가~ ..
상주시
2020. 9. 13.
거동동
선배님과 함께 간만에 일요일 야외스케치하러~~ 담벼락밑에서~ 자리잡고 그리는데 그늘이 지긴했는데 얼마뒤에 해가 바로 내리 비출것같은데~~ ㅎㅎㅎ 작업 잘 하고있는데 햇빛에 그대로 노출~~ 토시를 한손에 하다가 또 다른 팔굽까지~~하게 되고~~ 3시간쯤 작업하다 서둘러 마침~~ 앞집 아주머니께서 시원한 얼음커피까지 주었는데 마시다가 작업하느라~~ 나중에 보니 얼음은 다 녹고~~ㅎㅎ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
상주시
2020. 9. 6.
부원동
오늘은 어제 이어 부원동 지금 휴업하고 있는 주유소에서~~ 혹시나 비가 올지 모르니 지붕쪽 끝부분이지만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작업,,ㅎ 경찰차가 가다가 먼발치에서 여길 보는건지 멈추어 있다가 가버리네요~~ㅎ 다음엔 배경 하늘부터 칠하고 해야할듯, 2시간30분 쯤 걸려서 마무리할때쯤~~비가 날려서 자리까지 들어오고~~ 여기까지 해야할듯~~급 마무리~~ㅎㅎ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
상주시
2020. 9. 5.
부원동
오늘은 10월에 함께 전시할 야외스케치전에 참여할 회원들 4명이 간만에 함께 야외스케치하러 나갔다~~ 부원동 도로가에 있는 정미소를 그려보았다. 조영옥샘과 난 정미소를 그리고 다른분들은 부원동 동네속으로 들어가서 작업하러~~ 날씨가 햇빛이 뜨지않고 구름에 가려 그림자가 없는~ 3시간정도 걸려서 마무리했다. 자리에서 일어나니 갑자기 비가 하나둘 떨어지고 점심 식사하러 고~~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
상주시/커피
2020. 9. 1.
카페 라산타
일요일 상주 어반스케치팀과 작업을 하지못하고 오후 3시반쯤 라산타에서 작업하기 아직 날씨가 무더위라 바깥 그늘에서 작업하는것보다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작업~~~ㅎㅎ 간만에 가본 라산타~~ 자리잡고 빨리 스케치하고 색칠들어가기 빠르게 작업한다고 생각했는데~~3시간 정도 걸린것같다. 마칠쯤 비가 부실부실~~ 집에 갈 타이밍다보니,,,,자전거라~~ 마지막에 싸인펜 그림 그리고 비가 아직 약하게 오지만 집으로 ~~고고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
상주시/커피
2020. 9. 1.
갤러리카페4B
간만에 간 갤러리카페 4B에서 작업~~ 싸인펜 작업으로~~마카랑~ 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마카,수채화,A5제본드로잉북
상주시/커피
2020. 9. 1.
상주공간
8월 16일 일요일 어반스케치 끝나고 식사하고 3명의 회원분과 함께 상주공간 카페에 가서 스케치 하기~ 상주공간에 사람들로 꽉차 있어서 조금 기다리다 자리잡아서 실내 풍경들,소품 그리기~ 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마카,수채화,A5제본드로잉북
상주시
2020. 9. 1.
상주박물관
상주박물관 옆 정자쪽에서~ 상주 어반스케치팀들과 함께~~~ 잘못 찾아가서 자전거 박물관에서 헤메다가~조금 늦게 참여해서 작업~ 또 마칠때 함께 사진 찍는 시간을 몰라 조금 일찍 끝내는 바람에 좀더 할수도 있었는데~~에구~ 처음하는 정자의 못 물 표현도 재미있었는데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좀더 시간을 갖고 하면 재미있을것같았다~ 사진을 찍어서 차후에 할려고 헀는데 2주가 되도 손이 가지 않네요~ 바로 그 현장에서 마무리를 하는게 쉽고~그 흐름을 살릴수가 있다고 본다~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