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상주시
2020. 9. 5.
부원동
오늘은 10월에 함께 전시할 야외스케치전에 참여할 회원들 4명이 간만에 함께 야외스케치하러 나갔다~~ 부원동 도로가에 있는 정미소를 그려보았다. 조영옥샘과 난 정미소를 그리고 다른분들은 부원동 동네속으로 들어가서 작업하러~~ 날씨가 햇빛이 뜨지않고 구름에 가려 그림자가 없는~ 3시간정도 걸려서 마무리했다. 자리에서 일어나니 갑자기 비가 하나둘 떨어지고 점심 식사하러 고~~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