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상주시
2022. 5. 22.
공성면
옥산역 옆길따라 가다 자리잡아 그렸다~ 아침10시30분경이라 아직 해가 중천이지않아 나무잎에 가려 작업할만한데 아마도 중간쯤에 햇빛에 그대로 노출될것같다~~ 자리가 여기가 딱이라 어쩔수없이 작업~~ 수채화 ,연필 ,파브리아노 24X32cm 40/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