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남산식당
상주시/남산식당
2009. 7. 5.
실내풍경
청리초 수업마치고 오다가 들려서 스케치하기~~ 주인할머니도 한장~~
상주시/남산식당
2009. 7. 5.
실내풍경들
가끔씩 뒤풀이 장소로 찾던 남산식당~ 경북일보에 난 남산식당 시를 스케치스케치카페에 올려두었길래 읽다 필이 꽃혀서 장비챙겨서 남산식당에 그림그리러 갔다.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30.
의자들과 밑반찬
백원초 마치고 올품공장쪽 초산동쪽으로 스쿠터몰고 사벌쪽으로 넘어가다 돌려서 시내쪽으로 북천을 따라 올라왔다. 이리저리 동네들을 돌아다니다,, 집에서 짐을풀고 휴식을 취하다 남산식당으로 고고~~ 마침 한테이블이 방금 마시고 간듯 아직 정리가 안된 테이블에 자리를 틀고 옆의 의자들을 스케치해 보았다. 날씨가 무더운 날씨인지라 드디어 에어컨까지 틀고,,,,그래도 옆위에 선풍기는잘도 돌고있고 막걸리에 부침하나 ,,,,,밑반찬(오이)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29.
실내풍경
작업실에서 그림한장 그리고 목도 축이고 그림도 그릴수있는 남산식당으로 옮겼다 물병자리님과 함께,,, 아직 때가 이른시간인지,,일요일이고 아무도 없었다. 은자골 막걸리하고 밑반찬을 그렸다.. 연필스케치하고 오일파스텔로 색칠을,,,, 물병자리님은 자리를 뜨고 난 계속 작업하다,,,앞쪽 테이블편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손님들 오기전에 담고 싶었다,, 테이블,의자들이 재미있게 배치된 모습들을 새로운 종이위에~~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27.
밑반찬
7시반 쯤 되었나,,,식당안에는 손님 한명만이 있네,,, 벌써들 왔다갔나,,, 조용하네,,, 막걸리 두부하나 시키고 있다보니 밑반찬이 나오는데 오,,,,그릴만하네,,, 총각무/오이/콩나물반찬이네 한참 잘그리고 있는데,, 담배사러온 손님이 아는분이라,,, 옆 대성식당에서 먹고있다고 어서 오라길래 미쳐 다 마무리도 못하고 옆식당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거기서 손님들 얼굴 몇장 그리고 바로 즉석에서 건네 주었다..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19.
밑반찬(삶은 나물)
청리초 수업마치고 청하리에서 그림한장을 그리고 나니 시원한 막걸리 한잔생각이,,, 남산식당에서 스케치 한장할생각으로 ~~ 밑반찬(삶은 나물/ 콩/ 막걸리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