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7. 6.
거리풍경
작업실을 물병자리님,보키님,,나 이렇게 3명이서 차렸다. 집에서 가까운곳이고 다들 그림공간을 필요로 하는 울 모임분들중에서 의견을 모아 마련하였다. 옆집 개인지 못보던 개인데 있길래 스케치해보았다,, 가만히 있질 못하더군요,, 작업실 앞에 의자를 놓고 앞쪽에 보이는 풍경들을 그려보았다. 옆집 꼬마도 한장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