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상주시
2024. 3. 3.
오동1길
올해 처음으로 선배님이랑 야외스케치 작업하러~~ 바람이 좀 불고 해도 뜨고 날씨는 나쁘지 않다고 봤는데~~ 날씨는 연필로 스케치 작업할때는 햇빛도 들고 좋았는데 마지막 다 할때 쯤 갑자기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가는 비지만 쭉쭉 내리기 시작한다. 마침 마침때쯤이라~~ 서둘러 정리하고 철수~~~오~~~ 아쉬운대로 맘 대로 하진못했지만~ 오늘 야외 어반스케치는 여기까지~~ 올해 또 어떤 어반을 재미나게 할지~~~ㅎ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