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그외 지역
2024. 5. 28.
지정초
몸은 여전히 시간마다 설사가 나오는것같다.혹시나 해서 성인기저귀까지 차고~~기차는 화장실이 있지만 버스는 없어서ㅎㅎㅎ 엉덩이가 펑퍼짐하다 뭔가 잘못한것같기도하고~~ㅎ그렇게 수업도중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마치고 학교내 풍경 그리기~~ 1일 1드로잉이 이렇게 무섭다~작년엔 1일1어반이었는데 그런 미션이 없었으면 아마도 며칠 그리지도 않았을것같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보지만~~뉴진스님 말대로~~ㅎ주황색잉크도 새로사서 작업에 투입~~ Rohrer & klingner(로러앤클링너) 스케치잉크/먹물 / B5/ 용지
그외 지역
2024. 5. 28.
병원 /기차안
아~~토요일 저녁부터인가 일요일 내내 설사가 1시간 간격으로 나오는데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어 먹지못하고 평상시 물도 잘 먹지않는데물만 찾았네~~에구~~ 고혈압 약도 다시 받을겸 병 증상 처방도 알아볼겸 적십자병원으로~~혈압도 평상시보다 낮다~~ㅎ 힘도 없어서 그런가~~ 대기동안도 주변분들 그리는데 컨디션이 안좋으니 작업도 그렇게 따라 가는듯~맘대로 움직이지않고~~아~~~쉽지않다~~ 수액도 받을려고 비타민까지 추가하고 뭐 넣고~~~줄줄이~~너무 크다 옆 침대에 누운분들 앞으로 들어오는분들 보니 수액이 내 크기 10분의1도 안되는분들이 있는데,,보통 1시간이면 다 끝나서 나가시는데~~나만~~ㅎ 2시간이면 된다고 헀는데 여의사분이~~이 담당자분은~~훨씬 넘는다고~~결국 2/5 넣는데 2시간 나옴~~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