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상주시
2024. 6. 16.
남산1길
며칠전에 해가 넘어갈쯤 6시경에 작업하러 나갔다.작업하다가 모기가 사방팔방에서 달려들어양팔에 물려서 부어오르기 시작한걸보고 아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바로 접었다~~ 오늘은 1시간반쯤 전 4시 30뷴에 나갔다.빛의 그림자가 다른긴한데~~마무리하기~~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