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상주시
2024. 8. 6.
남성동
여길 3년만에 왔네~~고려분식 뒤쪽 골목~~그때 3장을 그렸나~~이번에는 안쪽에 난 골목에서 그렸는데 여기도 멋지네~~ 날씨가 무덥기는 한데 그늘쪽이라 그런대로 할만하다~~폭염이 기승을 부리고~~습기도 만만찮네~~ 뒤쪽 주인분이 박카스도 주시고~~ 마칠쯤 햇빛에 그림자가~~ㅎㅎ 오전에 와서 그리면 좋을것같다~~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