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상주시
2024. 8. 18.
낙양동(상서문2길)
수채화작업에서 빛은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밋밋할수있는 그림에 활력과 흐름,공간을 만들어내는것같다. 충실하게 빛의 그림자를 따라 그려주고있다.작업 시작과 마지막의 빛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에 어떤 지점을 그려야될지~~사진을 찍어두기도 하는데~~하다보면 섞이는것같다~~ㅎ 해가 큰 구름속에 가끔씩 고개를 내밀기는 하는데~~이리저리 작업할곳 찾다가 자리피고 빛까지~~고고~~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