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상주시
2024. 8. 31.
낙양동 (신서문2길)
3시쯤 나섰다~~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그림자 또한 작업하기 좋다~봐둔곳은 1시간 뒤에 와야할것같다~ 오늘은 바로 근처에서 작업하기~너무 좁은길이라 한사람이 지나가면 괜찮은데 자전거는 내 이젤까지 들어서 움직여야하는~~ㅎ 작업 진척도가 영영~~마무리가~~ㅎ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