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에 있는 신촌묵집 옆에서 작업~
18년도 다음지도에 보니 8월경인데 빨래가 널린걸 보니 사람이 사는거로 보였는데
2년도 안되서 그 집은 없어지고 빈 공터가 되고 대문도 없어지고 옆 창고만 남아있었다는~~
그 주변은 그대로인데~~골목에 있던 강아지도 그대로 있던데~~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과슈,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
다음지도 18년도 8월달
대문도 없어지고 집 건물도 없어지고~~~
옆 창고만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