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옆 정자쪽에서~
상주 어반스케치팀들과 함께~~~
잘못 찾아가서 자전거 박물관에서 헤메다가~조금 늦게 참여해서 작업~
또 마칠때 함께 사진 찍는 시간을 몰라 조금 일찍 끝내는 바람에 좀더 할수도 있었는데~~에구~
처음하는 정자의 못 물 표현도 재미있었는데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좀더 시간을 갖고 하면 재미있을것같았다~
사진을 찍어서 차후에 할려고 헀는데 2주가 되도 손이 가지 않네요~
바로 그 현장에서 마무리를 하는게 쉽고~그 흐름을 살릴수가 있다고 본다~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