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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림동

저번에 식사했던 주왕산 삼계탕 건너편쪽 안쪽에 있는 소나무숲 안에서 작업을 했다.

간만에 나가서 하는 작업이라~~

응달에 앉아서 그렸는데 언제부터인가 햇볕이 드는 자리로~ㅎ

 

하다보니 이제~마칠때가 되니~~ 어떻게 작업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하는건 뭐지,,,ㅎ

 

아쉽지만 내일 다시오면 다시 하던가 다른자리로 이동해서 작업해야할것같다~

 

 

 

 

 

 

수채화 ,연필 ,캔손 몽발 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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