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업가기전에 기다리던곳 고목있는곳말고 그 밑쪽에도
고목처럼~~쉽터가 있는줄 몰랐는데 멋진 곳이 있었다.
그걸 여지몰랐네~~ㅎ
나무도 의자도 다 낡아서 앉다가 내려앉는 바람에~~
방치해둔곳같다. 사람들이 예전엔 자주 찾았다가 이제는~~
주변 풍경도 좋고 당분간 여기서 작업해야할듯~~
요 근래에 햇빛보다는 없는 속에서 작업해서 그런가
화창한 1시30분쯤 날씨 좋을때 햇살뜨고 그림자강할때 작업해봐야겠다.
중간토운,마카작업도 함께 해야겠다.
먹물, A5드로잉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