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렸던 자리~ 그때도 있던 택시.그땐 먹물,붓펜으로 그렸는것같은데~
일찍 나서서~~구름이 제법 낀 오후지만 자리잡고 그리는데 그대로 햇빛을 받아서 눈이 부시긴하다~~
수채화 ,연필 , 캔손 헤리티지 23X31cm 중목
20/20/20/20/30
아직 시간이 남아서 한장 더~~
향교쪽으로~~
수채화 ,연필 , 캔손 헤리티지 18X26cm 중목
20/2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