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선배님과 함께 야외스케치~~
저번에 벽화했던 묵상리 마을~~옆 동네에서 작업을~~~
날씨도 구름이 많지않아 해가 쨍쨍~~그림자가 확실하게~~
어디를 그릴지 돌아다니다 시간이~~제법~~~
자리잡고 하는데 동네 개들이 얼마나 짖어대는지,,,,,에구~~
동네주민들이 관심을~~오다가며 궁금해 물으신다~~ㅎ
수채화 ,연필 , 캔손 헤리티지 23X31cm 중목
20/20/20/2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