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

리모델링 한후 처음 가 보았다.

앉는 테이블이 많아져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하든 책을 볼수도 있어 더 좋아진것같다.

좀더 그런 공간들이 더 넓어지면 좋을것같다.

 

어린이자료실도 그렇게 변한것같고~~

 

 

그런 앉을수있는 자리에서 스케치 작업했다.

다만 그림은 그리겠는데 사진을 찍을수가 없을것같다.

찰칵 소리도 나고~~ㅎ

 

 

언제 또 일어나서 자리를 뜰지 모르기에 크로키 하듯 몇분이내에 그려야한다.

캘리그라피붓펜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벽에 기대거나 책상에 앉아서든~스케치하기~~

눈치가 보이기는 한데~ㅎ

 

 

 

 

 

 

 

 

 

 

 

 

                            마카, 캘리그라피 붓펜,먹물, B5크래프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