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림동 3길~~
어제 대구에서 술 먹고 엄마집에 가서 자고 아침 일찍 상주로 들어와서
10시쯤 상주어반 참여하러 출발~~
어디에서 작업하는지~~근처 맴돌다~~
작업하는곳 찾았는데 이런곳도 있구나~~싶은곳에 ~~아마도 평생교육생들도 있는지
처음보는 얼굴들과 낮익은 얼굴도 보이고~~
자리잡어 작업~~마치고 사진찍고 집으로~~
사과즙,박카스등 동네 민심이 후하다~~
수채화 ,연필 ,파브리아노 아띠스꼬23X30.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