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 없는날이다~~
오후 1시 넘어가면 집 그림자에 양귀비꽃이 핀곳이 그늘진곳이 되어서
수업없길래 일찍 나섰다.
며칠전 차를 놓쳐서 택시를 탄적이 있는데 그 집 옆이라
택시기사분이 오늘도 맨발로 산책하고 와서 마침 마쳤는데 시원한 생수와 비타씨 한병을 주셨다.
땡볕에 목이 갈증을 느꼈는데 잘 마심~~감사합니다~~
며칠전에도 음료수 얻어마셨는데~~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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