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주 정모인데 가지않고 집근처에서 그리는거로~~
날씨도 좋다.
돌아다니다~예전부터 언제 그려야지 했던걸 오늘에서야~~그리게 되네~~
한장 그리고 그 근처 남원2길 돌다 막다른 골목에 보이는 차들이랑 나무,집~~
자리잡고 그렸는데 마칠쯤 용달차가 들어오는 바람에~~
벽쪽에 주차할려고 할때~~이런~~다 가릴판이다~~
부탁하면서~~차까지 조금 빼고 사진 찰칵~~ㅎㅎ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
수채화 ,연필 , 캔손 몽발 18.2X25.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