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나카페/ 예천역

 

수업갔다가 들리는 카페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라

내년에는 또 올지 어떨지 모를일이다~~

 

날씨가 해까지 떠서 겨울날씨답지않게 덥다.

오븐가방을 한손에 들고 어깨에는 가방걸치고~도착하니 땀이 쉴새없이 내린다~~

 

간단히 스케치한장 하고~~녹차라떼~찹쌀떡~~사탕 잘먹고~

 

기차 타기전 예천역 앞에서 드로잉잉크로 한장 ~~

 

 

 

 

 

 

 

                      Rohrer & klingner(로러앤클링너) 스케치잉크/ 붓/ B5 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