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스케치모임 103회~~
둘이서 함께 스케치모임을 꾸려온 병옥샘의 개인전이 포플러나무아래 갤러리에서 하는중이다
전시회 구경도 하고 작업하러 갔는데~~주말이라 사람들로 가득차서~전시만 보고 시내로 작업하러~~
상주 종합버스터미널 1층에 있는 탄 카페~~
검색하다가 실내 풍경이 그림 그릴만해서 가기로~~
한장 그리고 작은 사이즈에다가 한장 더~~ㅎ
수채화 , 캔손 몽발 24X32cm / 파브리아노 18X24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