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2길 상주시 2024. 11. 21. 은척면 봉중2길 어제 작업했던곳 바로 옆에서 자리만 옮겨서 작업~~해는 구름에 가려 나오질않고~~바람도 종종 불어준다~~이젤잡고~~ㅎ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