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
상주시
2020. 6. 23.
남적2동
오늘도 남적2동 오늘은 조영옥샘까지 함께 작업~~ 집과 집사이 그늘진곳에서 자리잡고 작업~ 할머니가 떡,음료수,요구르트등을 주셔서~~감사히 잘 먹겠습니다~~고맙습니다~~ㅎ 다 마치고 식육식당에서 조영옥샘 남편분까지 해서 4명이서 식사를~~ 오늘도 2시간 정도 걸려서 완성~~좋구요!!!ㅎㅎ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