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파브리아노 상주시 2020. 4. 29. 초림이길 부원1동 뭘 그릴지 이리저리 자리잡다가 스케치하고 색칠하다보니 마무리 못한걸 오늘 다른거 작업 마무리하고 이것도 마무리~~ 논의 물 표현이 재미있기는 한데 좀더 계획을 세우고 작업해야할것같다~ 수채화,아르쉬 중목 300g 26x18cm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