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면

상주시
2024. 11. 8.
우산리
외서면~예전에 가봤던 곳이다~다른쪽 방향에서 작업~~ 교회옆에 은행나무 2그루~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1그루가 크고 둘이 잘 어우러져있다.주변에 어느쪽 구도가 좋을지 두리번 두리번~~가로세로 어느쪽이 좋을지~아쉽지만 세로로 그려도 위쪽이 다 짤리는듯~작게 그리면 그 옆 교회가 너무 작아질것같고~~ㅎ아직 단풍이 덜 들어서~~뒤쪽은 조금 들어가는데 앞 큰 나무는 아직~~ 그래 그려봐야 안다.이게 잘된건지,하고나서 평가해도 늦지않는것같다~ 수채화 , 파브리아노 아띠스띠꼬 23X30.5cm 중목
상주시
2019. 4. 22.
상주시 외서면
외서면 봉강리 붓펜,마카,네오칼라,A5노트패드 병암리 붓펜,고체물감,네오칼라,마카,A5용지 만산동 실로아 카페 붓펜,마카,A5용지
상주시
2013. 6. 11.
외서면
수업마치고 버스 기다리는데 맞은편 할아버지의 모습을 담다.
상주시
2009. 6. 30.
외서면 백원초
수업마치고 갈려고하다 스쿠터옆에 주차된 차들과 나무들을 보고 스케치 한장했다. 구도를 잡아내는게 중요한것같다. 종종 차들과 거리들 주변배경과 어울려지는 구도들을 잡아내면서 구지 색칠이나 세부묘사보다는 전체적으로 어울려지는 구도를 키포인트로 생각하고 표현할려고한다. 이럴경우 소용되는 시간도 짧고 가벼우면서 경쾌하게 나는 또 다른 맛도 즐길수있을것 같다.
상주시
2009. 6. 23.
외서면 봉강리
수업마치고,, 외서면쪽으로 스쿠터를 몰고갔다,, 작은마을 봉강리? 마을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밑쪽에서 본 위쪽에서 내려보면서 그림그리기로 했다, 오래된듯한 돌담들이,,쭉 길게 내려가면서~~ 미완성이지만 여기서 작업을 접기로 했다 마치고 동네에서 나와 도로쪽을 달리다 풍경이 눈에 들어와 다시 돌아가 자리를 폈다.6시쯤 된것 같았는데,, 지난주 가지 못했던 금호식당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