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아노
상주시
2020. 5. 14.
냉림주공 1단지 아파트
가끔식 함께 야외작업하는 여자샘의 집이있는 아파트단지에서 에전에 작업하던걸 오늘 가서 마무리 지었다. 그땐 땡볕에서 작업했는데 오늘은 구름이 많으껴서 그런가 그런대로 작업할만헀다. 과슈를 가져가서 나뭇잎처리등 하였다~ 과슈는 또 처음 써보는것같다~ 그런대로 과슈칠한대가 눈에 띄었는데 집에 가서 시간이 지나보니 종이에 스며들어가서 그런가 차이가 크게 않나보인다~~이런~~ㅎ 수채화,과슈,파브리아노 중목 300g 25%코튼 24x18cm
상주시
2020. 4. 29.
초림이길
부원1동 어제 작업하던거 오늘 가서 마무리~ 구도 좋았고 중간에 있는 전봇대 없애고 돌 표현들도 무난, 왼쪽 처마쪽 어두운부분이 좀더 어두우면 더 좋았을듯한데~~ 싸인펜과 마카 작업할때 갖는 색깔들이 진해서 바로 칠해서 좀더 선명하지만 수채화는 몇번을 덧칠해서 완성해야하니 들어가면서 그 조절을 잘 유지하면서 가져가는게 중요! 수채화,아르쉬 중목 300g 26x18cm
상주시
2020. 4. 26.
부원1길
어제 이어서 오늘은 마무리하기 어제 한참 색칠하고 있던 와중에 전선 방자통옆에 있던 포크레인 굴삭기 채바가지를 가져가는 불상사가~ㅎ 오늘 마침 준비한다는게 과슈흰색을 안 가져가서 신한 물감 화이트로 덮고 불투명수채화 식으로 그쪽 부분을 만들었는데 그런대로 커버가 된것같기도 하고~~ 앞쪽부분 널부려져 있는 나무 조각들 형태들이 크게 틀려서 수정하기도 벅차고 초반에 좀더 정확성을 가지도록 해야할듯,,,수채화라 수정불가~~ㅎ 중간에 싸인펜과 마카를 함께 써서 진행했다.좀더 싸인펜이 갖고 있는 색들이 그대로 반영되어 표현되어서 적절하게 사용된듯~ 차후에 싸인펜,마카 작업하는듯이 바로 수채화로 표현해야할것~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싸인펜,마카,파브리아노 중목 300g 25.5x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