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깥 정원보고 오~~언제 그려볼까했는데
오늘 정선샘과 함께 작업~~
실내에서 보니 창쪽으로 들어오는 다양한 풍경들,실내등 그려볼만한것들이 있다.
문열때 1번으로 들어갔는데 그리다보니 어느새 사람들이 다 찬듯
연령대도 어머니를 모시고 오는 딸등 다양하다. 젊은층만 찾는것도 아니다.
저녁에 자전거때문에 찾아왔는데도 사람들이 그때도 많을걸 보니 일찍 오지않으면 작업하기 힘들것같다.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그리기 쉽지않다는거~~
그리고 있는 자리도 소님들이 앉아있다 가고~자리도 바뀌고~~ㅎㅎ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