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동

오늘은 양촌동 남부초등 고가도로 가기전에 철길쪽방향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도로방향에 있는 동네로~

근데 날씨가 가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마을을 둘러보다가~~쉽게 그칠 기미가 없어 방향을 돌려 시장안에서 작업하기로~~

 

시장에서 할려다 날씨가 이쪽은 비가 오지않아서 차 주차한곳으로 가면서

풍물시장길을 따라 철길방향으로 큰도로 건너서 선산김치곱창집 옆 주차장에 위치한 

오래된 건물~~자주 보고 지나갔지만 오늘 이곳에 자리잡아 그리게 되었다.

안쪽에서는 대표님이 자리잡고~~

다행이 구름이 가득차서 해가 보이질 않아~~그림자는 없지만 따가운 햇빛도 없어 다행~~

 

 

 

 

 

 

 

 

   수채화 ,연필 , 파브리아노 18X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