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에 상주남문청과 앞에서 집합~~
어제 작업한곳 선산김치곱창집 바로 앞이다~~
거기서 상주옥터성지 성당앞으로 이동~~
또 다른 어반스케치팀들(수업하는 팀들)은 이미 와서 스케치 작업들을 하고있었다~
바로 앞 골목에서 작업했다~다들 그 주변들에서 작업~~
해가 떠서 땡볕인데도 다들 그늘진곳에 자리 잡지않고 노출 되서 작업을~~
난 그늘진곳에서 자리피고 작업~~
언제 마칠지 미쳐 묻지 않고 작업하다~~중간쯤에~~대충 시간 듣고~~
다행이 다들 마쳐서 사진찍을 타임에 대충 완성해서 참석~~그림도 찍고 그림을 들고 찍고~~ㅎ
차후에도 시내에서 정모하면 참석해서 작업을 해야겠다~~
수채화 ,연필 , 파브리아노 18X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