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8
상주시
2020. 6. 28.
상서문2길
오늘은 카페에 가서 그릴까~어떻게 할까~~ 일단 집밖으로 자전거 끌고 나왔다.동네돌다가 마음드는곳에 자리피고 앉아 그렸다. 낙양동~ 5시 30분쯤 나왔을까 2시간에 다할 요양으로~~ 햇빛이 들어 그림자처리를 바로 하다보면 마칠때쯤에는 완전히 다른 그림자가 되서 뒤로 미루고 작업했는데 완전히 다 사라짐~~에구 그림자처리가 좀더 사물들을 드러내주고 입체감도 깊은맛도 주는건데~~이런~~ 전반적으로 스케치 건물들이 조금 올라간것같기도 하구~ 2시간내에 완성한것같다.A5정도 싸이즈에서는 이젠 2시간쯤 정도에 완성을 하는듯~~ 굿!!!!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