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상주시
2021. 12. 19.
카페 둥시
점심식사후에 작업하러 가 보았다. 추운날씨인데도 손님들로 꽉 차있다. 지하부터~~1층,,,그나마 2층이 여유가 있어서 그쪽에서 작업하기로 결정~~ 다들 식사후에 오는거라 그런가,,,주말이라서 그런가~~ 모나미 가는붓펜, 파버카스텔 빅 브러쉬펜, 고서적노트 크래프트지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