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5

상주시
2022. 2. 15.
덕담리
3시간 채 안되게 마무리했는데 바람이 제법 불어서 골목이었는데도 춥긴하다. 동네 할머니들이 커피 2잔을 타 주셔서 잘 마셨다~~ 추운데 고생한다고~~ㅎㅎ 간만에 큰싸이즈에 작업했는데 시간적으로는 많이 끌어올린것같다. 예전에 3시간 넘게 그렇게 걸렸는데~~오늘은 막판에 서두르다 돌담쪽에서 망친것같긴한데~~ㅎ 30/35/25/35 수채화 ,연필 ,파브리아노 24X3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