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상주시/커피
2024. 12. 24.
카페621
카페스케치모임 87회~~ 3시30분쯤 와서 해가 그림 그리는동안 넘어가는 거라~~그림자처리 의자들,창너머 바깥배경들이 작업하는 와중에 달라져버린다~ 겨울이라 더더욱 해가 빨리 져서 더 속도가 빠르다~ㅎ 수채화 , 캔손 24X32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