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크로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8. 22.
실내풍경
예전에 학교에서 그린 작업과 의자, 테이블등을 배치해서 그려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8. 20.
의자 뒤쪽에서
스케치하우스의 정기모임날(수요일),, 혼자 있다. 물병자리님의 수채화하던 자리를 배경삼아 그려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8. 16.
자화상
저녘에 작업실을 다녀왔다. 커피한잔 마시다 자화상 한장 그려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8. 7.
스케치하우스모임
작업실 이름이 스케치하우스~~ 수요일이 작업실 정기모임날짜다. 이렇게 모임날짜를 잡아두지 않으면 같은 모임회원간에도 보기 힘들것같아 잡아두었다. 정회원이 3명이지만~ 오픈한지 3달이 되간다. 작은 싸이즈(A4)로 수채화를 모임때마다 그릴 예정이다.변수도 있겠지만,, 작업실의 한풍경을 담아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7. 30.
자화상
작업실에서 거울에 비친 얼굴,,,,자화상 한장 그려보았다.
누드 크로키/스케치스케치
2009. 7. 26.
7월 정기모임-2
누드 크로키/스케치스케치
2009. 7. 26.
7월 정기모임-1
간만에 누드크로키 하는것 같다. 역시 회원분들 출석율도 좋은것같고~~ 새로운 모델분이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7. 6.
거리풍경
작업실을 물병자리님,보키님,,나 이렇게 3명이서 차렸다. 집에서 가까운곳이고 다들 그림공간을 필요로 하는 울 모임분들중에서 의견을 모아 마련하였다. 옆집 개인지 못보던 개인데 있길래 스케치해보았다,, 가만히 있질 못하더군요,, 작업실 앞에 의자를 놓고 앞쪽에 보이는 풍경들을 그려보았다. 옆집 꼬마도 한장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