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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 12. 9.
월로3길
지난번에 작업하던 월로리다. 나중에 와서 그려볼만하던곳이라고 했는데 며칠뒤에 왔다. 요즘은 겨울이라 아침에 추워서 보통은 10시 만나서 이동했는데 11시에 만나니 1시간이 늦추어졌다. 그래서 11시30분부터 그린다고 해도 1시30분이면 2시간정도인데 마무리가 벅차다. 해서 이번 작업도 하루만에 다 완성 못하고 2일에 걸쳐 마무리 완성했다. 좀 단순한 구도 이다.담 밑쪽의 돌들 그린다고 2일째는 시간 다 썼는데~~ㅎ 날씨는 구름이 없고 햇빛이 그대로 등쪽에서 떠있어 그림그리는 종이가 눈부실뿐 그렇게 추운줄은 몰랐는것같다. 지날수록 엉덩이 밑쪽이 한기가 올라오긴했지만 별무리가 없었는것같다. 저번에 작업할때 음료수 주셨는 할머니가 오늘도 음료수를 주신다. 식사는 하고하는지~물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12. 8.
누드 크로키 (12월 07일-2)
노래한곡(3~4분)/프리즈마컬러 에보니 연필/ A4스케치북/8절지/23장 '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12. 8.
누드 크로키 (12월 07일-1)
노래한곡(3~4분)/프리즈마컬러 에보니 연필/ A4스케치북/8절지/23장
상주시
2020. 12. 1.
능암3길
지난 일요일에 모처럼 야외스케치 멤버 4명이서 시간이 맞아서 함께 작업하러 나갔다~ 예전에 그렸던곳 보니깐 19년 6월에 2곳을 그렸던곳이다. 그렸던 제일 위쪽 집안쪽 대나무 보이는데서 작업~~ 1시간 30분 작업하고 미완성으로 마쳤는데 오늘 가서 완성~ 그때보다 날씨가 구름이 없고 햇빛이 나서 그런대로 따스롭다~~ 수채화,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B5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12. 1.
누드 크로키 (11월 30일-2)
노래한곡(3~4분)/프리즈마컬러 에보니 연필/ A4스케치북/22장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12. 1.
누드 크로키 (11월 30일-1)
노래한곡(3~4분)/프리즈마컬러 에보니 연필/ A4스케치북/22장
상주시
2020. 11. 28.
월로 3길
조금은 날씨가 쌀쌀한 날~ 햇빛도 구름에 가려 안보이고~~ 원로3길 어딜 그릴까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녹색지붕옆 가림막색~독특한 집 자리 잡는데 내리막길쪽이라 비슷듬하게~~ 동네는 차후에 숲이 우거질때 (내년쯤 6~7월경)와서 그리면 좋을것같다.곳곳에 그릴만한곳들도 보이고~~ 중간쯤에 할머니께서 음료수와 쌀과자를 2개씩 주셨다.식사도 안하고 그리는것같다면서 이거라도 먹으면서 작업하라고~~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종종 그림 그리다보면 마실거를 주시는 고마운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계신다. 의외의 간식들이라~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시골민심이 그래도 아직은~~ 1시간 늦게 나와서 평상시정도에 마치다보니 2시간 정도 그린것같다. 대충 계산해서 좀 빨리 마쳐야겠다고 서두르기도 하고 명암진 부분이 그닥없는 관계..
누드 크로키/크로키교실
2020. 11. 24.
누드 크로키 (11월 23일-2)
노래한곡(3~4분)/프리즈마컬러 에보니 연필/ A4스케치북/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