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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남산식당
2009. 6. 29.
실내풍경
작업실에서 그림한장 그리고 목도 축이고 그림도 그릴수있는 남산식당으로 옮겼다 물병자리님과 함께,,, 아직 때가 이른시간인지,,일요일이고 아무도 없었다. 은자골 막걸리하고 밑반찬을 그렸다.. 연필스케치하고 오일파스텔로 색칠을,,,, 물병자리님은 자리를 뜨고 난 계속 작업하다,,,앞쪽 테이블편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손님들 오기전에 담고 싶었다,, 테이블,의자들이 재미있게 배치된 모습들을 새로운 종이위에~~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6. 29.
작업실밖
스케치스케치 정기모임에 다들 일들이 바빠 2명만이 참석(물병자리님,나) 일단 작업실에서 보기로 했다,,,바람의 장난님도 포함,(1명추가) 작업실에서 문으로 보이는 풍경을 한장 그렸다,,, 물병자리님 차~~ 한장 그리고,,,,남산식당으로 스케치하러~~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27.
밑반찬
7시반 쯤 되었나,,,식당안에는 손님 한명만이 있네,,, 벌써들 왔다갔나,,, 조용하네,,, 막걸리 두부하나 시키고 있다보니 밑반찬이 나오는데 오,,,,그릴만하네,,, 총각무/오이/콩나물반찬이네 한참 잘그리고 있는데,, 담배사러온 손님이 아는분이라,,, 옆 대성식당에서 먹고있다고 어서 오라길래 미쳐 다 마무리도 못하고 옆식당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거기서 손님들 얼굴 몇장 그리고 바로 즉석에서 건네 주었다..
상주시/금호식당
2009. 6. 26.
금호식당
어제 그린분들의 계모임이 있는날이라.. 몇장더 그려보았다. 아무래도 연필로 하는게 더 섬세해지고 더 많은 시간이 가는것같다. 닮아져야하는 그런 압박도 있는게 사실이고,
상주시
2009. 6. 26.
존애원 / 가장2리
청리초 수업마치고,,청동초교 옆을 지나 율리를 지나다 존애원 건물을 보고 몇장 찍어보았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상주의 몇가문들이 의견모아 만든 치료소(의료원)인모양이다. 학하리쪽으로 스쿠터 몰고 돌아다녔다,,,소가 묶여 있길래 소 스케치몇장하다,,, 할아버지,할머니가 길가쪽 땅을 일구어서 감자도 캐고 일하는 동안 소가 끌고 왔을(소에 연결된) 리어카와 방금 캐낸 감자를 담은 마대를 그려보았다.
상주시/금호식당
2009. 6. 26.
금호식당
수요일,,,, 손님이 별로 없는것같다. 붓펜으로 ~~
상주시
2009. 6. 26.
낙양동
며칠전에 집 뒤쪽으로 가다 옆집풍경이 재미있어 그리다 말고 또 그리고 했는데,, 아쉬운대로 완성되서,, 왼쪽 차단막처리가 영,,,,,,맘에 안드는데,,차후에 손을 대야할것 같다..
상주시/금호식당
2009. 6. 23.
금호식당
지난주에 가지 않았던 금호식당, 전시기간이 7월 첫째주이니깐,, 수요일/금요일도 가야할것같다, 편한 연필드로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