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상주시
2020. 5. 22.
연원동
김윤경샘 집에서 어제 하던 작업 마무리하기 집 정원 곳곳이 다 표현해도 될만한 좋은 소재들로 많다~~ 나무에 버섯이 자라는 수채화작업은 주 나무들이 움직여져있고 하루이틀새 자라버리는 잎들~~없어진 버섯등 더 이상 작업을 할수없어서 종료!!ㅎ 여기저기 손가는데 다 파서~~ 좀더 집중하는데와 다른군데 차이를 어떻게 표현할지~~고민을~~ 타 인스타 수채화작가들과 비교분석을 해보자~~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
상주시
2020. 5. 20.
낙서1길
낙서 성당 작업3일차라 마무리를 하고 남는 시간에 옆에있는 화장실??쪽을 그리다 수채화로는 무리이고 빨리 그릴수있는 싸인펜작업으로~~ 스테틀러 피그먼트,마카,싸인펜,몰스킨 까이에 플레인 저널 A5
상주시
2020. 5. 20.
낙서1길
낙서에 있는 성당이다. 안쓴지 조금 되보이는 성당인데 아주머니 한분이 마당의 꽃,풀들을 정리하고 돌아가는것같다. 마당앞에 큰 나무가 있고 그 그림자가 작은 성당과 잘 어울러져 그림그리기에는 안성맞춤인듯하다~ 여기서 작업한지 3일째 지난주에 오고 오늘 마무리 작업~~ 수채화,파브리아노 중목 300g 25%코튼 24x18cm
상주시
2020. 5. 17.
연원동
연원동 누드크로키 모임 회원분 집 정원에서 작업한거 어제이어 오늘 마무리하기~~ 집~정원 주변 곳곳이 그림그릴 소재들이다~~ 빨리하면 작은 사이즈라 하루(2시간정도)만에 다 할건데 여러번 손가다보니~~이틀에~~ 수채화,과슈,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
상주시
2020. 5. 11.
남산1길
며칠전에 기다리는 짬 시간에 스케치 하고 오늘 마저 색칠까지~~해서 마무리~ 음식물수거통이 저번에는 있었는데~~ㅎ 역시 싸인펜과 마카는 부담이 없다~~쓱~~쓱~~~ㅎㅎ 스테틀러 피그먼트,마카,싸인펜,몰스킨 까이에 플레인 저널 A5
상주시
2020. 5. 11.
낙양8길
2일에 걸쳐 작업헀다. 첫날 느낌 좋게 마무리 짓고 2일째 작업에서 일단은 첫날은 구름이 가득해서 그림자가 별로 없다싶이 했는데 2일째는 다행이 내가 앉은 자리에는 1시간정도 햇볕이 안들어오다 그뒤에는 땡볕이나 다름없는 자리가 됨~~ 빛처리에서 그림자가 다 반대?가 되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했고~ 덜 칠하고 완성할려고 했는데~~하다보니~~ㅎ너무 많은걸 손댄것같다. 차차 해결되겠지~~ㅎ 수채화,파브리아노 중목 300g 25%코튼 24x18cm
상주시/커피
2020. 5. 9.
버스정류장Cafe
친구랑 함께온 분과 함창에 있는 버스정류장 Cafe에 가서 차 한잔 하면서 그쪽에 있는 작은종이와 싸인펜,색연필로 스케치하기~
상주시
2020. 5. 7.
초림이길
작업하다보니 땡볕이다 마무리 작업하는날도 땡볕에서~~ 손이 더 가면서 너무 탁해진듯~ 수채화,아르쉬 중목 300g 26x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