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그외 지역
2009. 11. 16.
얼굴스케치~
토요일 대구 카페 집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얼굴스케치를 하였다.. 영대 후배들을 그리게 되었다..학교 서양화과 후배들,,,^^ 새로운 알바 여학생과 또다른 여자손님들,,,
상주시
2009. 11. 9.
백원초
수업마치고 나오다~~`
상주시
2009. 11. 6.
청리초앞~
수업마치고 나오다 감나무와 건물을 스케치한장,,,,
기타
2009. 10. 28.
카페집
24일 토요일 마당깊은집 행사하러 대구에 온김에 시내 카페-집에 들렀다 마침 저녘에 재즈공연이 있어 즐겁게 감상하면서 작업해보았다. 총 4인으로 구성된 연주팀들인데 다들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았다. 피아노,색스폰,드럼,베이스기타,,,
기타
2009. 10. 28.
마당깊은 집
지난 토요일,,24일 김원일작가의 작품 [마당깊은 집]의 주배경이 되었던 대구 약령시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한 50/60년대 대구 중구의 지난날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갖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했는데 그중에 [마당깊은 집] 소설책에 그날 찾아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케치를 해서 잘라서 비닐에 넣어주는 캐리커쳐작업을 했다. 친구 경현이와 함께 작업을 했고 난 오일파스텔 칼라로 작업을~~ 바삐 작업하느라 미쳐 작업들을 찍질 못했다. 아쉽지만 몇장이라도,,,
상주시
2009. 10. 23.
청리면
청리초 수업마치고 오다가 누렇게 변한 벼이삭들 다른지역만큼 그 노란색의 벼 이삭들이 탈색되지는 않은듯한데~~ 쌀쌀할줄 알았던 날씨인데 아직은 넘어가는해가 따뜻하다.
상주시
2009. 10. 22.
낙양동
슈퍼에 볼일보고 오는길에 이리저리 골목사이를 다니다... 자리잡고 스케치~~!!!!
누드 크로키/스케치스케치
2009. 10. 21.
10월 정기모임
지난 일요일 오후 2시 10월 정기 누드스케치날이었다 모델 포즈를 20~30분정도 하고 10분 휴식? 좀 길게 작업하는 방식으로 하였는데 쉽게 작업들이 나오지 않은것같다. 원래 수채화를 이렇게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첫장부터 빗나가더니,,,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