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크레용
상주시
2009. 10. 31.
성화동
수업마치고 시장쪽으로 오다 일본식 건물인 세탁소를 보고 자리잡아 그려보았다. 예전에 그림을 좋아했다던 몇마디 나눈 아저씨가 훈수를 둔다. 저쪽에서 그리면 좀더 세탁소전경이 잘 나올건데 하고,,,,,ㅎㅎㅎㅎ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10. 30.
수요정기모임~
작업실,,,스케치하우스의 정기 수요일모임날이다. 붕어빵을 포장마차에서 사서 갔는데 아무도 없다니,,,ㅎㅎㅎ 커피한잔~~먹다남은 붕어빵은,,,
기타
2009. 10. 28.
카페집
24일 토요일 마당깊은집 행사하러 대구에 온김에 시내 카페-집에 들렀다 마침 저녘에 재즈공연이 있어 즐겁게 감상하면서 작업해보았다. 총 4인으로 구성된 연주팀들인데 다들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았다. 피아노,색스폰,드럼,베이스기타,,,
기타
2009. 10. 28.
마당깊은 집
지난 토요일,,24일 김원일작가의 작품 [마당깊은 집]의 주배경이 되었던 대구 약령시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한 50/60년대 대구 중구의 지난날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갖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했는데 그중에 [마당깊은 집] 소설책에 그날 찾아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케치를 해서 잘라서 비닐에 넣어주는 캐리커쳐작업을 했다. 친구 경현이와 함께 작업을 했고 난 오일파스텔 칼라로 작업을~~ 바삐 작업하느라 미쳐 작업들을 찍질 못했다. 아쉽지만 몇장이라도,,,
상주시
2009. 10. 23.
청리면
청리초 수업마치고 오다가 누렇게 변한 벼이삭들 다른지역만큼 그 노란색의 벼 이삭들이 탈색되지는 않은듯한데~~ 쌀쌀할줄 알았던 날씨인데 아직은 넘어가는해가 따뜻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10. 22.
스케치하우스
스케치하우스 정기모임날 (수요일) 물병자리님은 벌써 와있고,, 커피한잔하면서 뭘 그릴까하다가,,,,
상주시
2009. 10. 22.
낙양동
슈퍼에 볼일보고 오는길에 이리저리 골목사이를 다니다... 자리잡고 스케치~~!!!!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10. 15.
스케치하우스
작업실 수요정기모임날 지난주에 그리다만 감잎과 감들,,, 수채화작업~ 어제 작업실에서 오일파스텔로 그린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