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크레용
상주시
2009. 7. 24.
공갈못
공검면에 있는 공갈못에 연꽃들을 보러 갔다.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작가분들을 만났다. 연꽃들이 다피고 지금은 끝물?이라면서 카메라로 연꽃을 찍기에 여념이 없는것 같았다. 직접물에 들어가서 연출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옆에서 보는 나도 어떻게 나올까 카메라에 다가가서 찍혀지는 영상들을보았다. 실재보는 연꽃보다 카메라액정에 찍혀나오는 연꽃들이 더 색감도 좋고 멋들어보이다니,,,ㅎㅎㅎㅎ 카메라가 좋고 망원렌즈가 좋아서 그런가,,ㅎㅎㅎ 나두 디카들고 이곳저곳을 찍어다녔고 그림스케치도 했다. 그림그리는 모습도 사진작가분이 찍었는데,,,(연출도 겸해서)어떻게 나올지,,,궁금해진다...ㅎㅎㅎ
상주시
2009. 7. 20.
동문동
스쿠터타고 이리저리 동문동을 누비고 다녀봤다.
기타
2009. 7. 15.
산양면
점촌 산양중학교 수업마치고 나오다 동네풍경을 그렸다. 날씨가 비온뒤라 후덥지근했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동안 의자에 앉아서 풍경한장을 그렸다.
상주시
2009. 7. 6.
상산관
상산관에서 달밤 시쓰는날 행사가 있었다. 보키님의 제안으로 울 회원분들은 학생들 스케치하기로 했다. 모델인 학생들의 모습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그려보았다.
상주시
2009. 7. 5.
중앙공원
자주 지나가던 곳이지만 실제 그림그린다고 자리잡고 앉아보기는 처음인 아주 작은 공원?
상주시/남산식당
2009. 7. 5.
실내풍경
청리초 수업마치고 오다가 들려서 스케치하기~~ 주인할머니도 한장~~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30.
의자들과 밑반찬
백원초 마치고 올품공장쪽 초산동쪽으로 스쿠터몰고 사벌쪽으로 넘어가다 돌려서 시내쪽으로 북천을 따라 올라왔다. 이리저리 동네들을 돌아다니다,, 집에서 짐을풀고 휴식을 취하다 남산식당으로 고고~~ 마침 한테이블이 방금 마시고 간듯 아직 정리가 안된 테이블에 자리를 틀고 옆의 의자들을 스케치해 보았다. 날씨가 무더운 날씨인지라 드디어 에어컨까지 틀고,,,,그래도 옆위에 선풍기는잘도 돌고있고 막걸리에 부침하나 ,,,,,밑반찬(오이)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29.
실내풍경
작업실에서 그림한장 그리고 목도 축이고 그림도 그릴수있는 남산식당으로 옮겼다 물병자리님과 함께,,, 아직 때가 이른시간인지,,일요일이고 아무도 없었다. 은자골 막걸리하고 밑반찬을 그렸다.. 연필스케치하고 오일파스텔로 색칠을,,,, 물병자리님은 자리를 뜨고 난 계속 작업하다,,,앞쪽 테이블편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손님들 오기전에 담고 싶었다,, 테이블,의자들이 재미있게 배치된 모습들을 새로운 종이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