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8. 7.
스케치하우스모임
작업실 이름이 스케치하우스~~ 수요일이 작업실 정기모임날짜다. 이렇게 모임날짜를 잡아두지 않으면 같은 모임회원간에도 보기 힘들것같아 잡아두었다. 정회원이 3명이지만~ 오픈한지 3달이 되간다. 작은 싸이즈(A4)로 수채화를 모임때마다 그릴 예정이다.변수도 있겠지만,, 작업실의 한풍경을 담아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7. 30.
자화상
작업실에서 거울에 비친 얼굴,,,,자화상 한장 그려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7. 6.
거리풍경
작업실을 물병자리님,보키님,,나 이렇게 3명이서 차렸다. 집에서 가까운곳이고 다들 그림공간을 필요로 하는 울 모임분들중에서 의견을 모아 마련하였다. 옆집 개인지 못보던 개인데 있길래 스케치해보았다,, 가만히 있질 못하더군요,, 작업실 앞에 의자를 놓고 앞쪽에 보이는 풍경들을 그려보았다. 옆집 꼬마도 한장 그려보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6. 29.
작업실밖
스케치스케치 정기모임에 다들 일들이 바빠 2명만이 참석(물병자리님,나) 일단 작업실에서 보기로 했다,,,바람의 장난님도 포함,(1명추가) 작업실에서 문으로 보이는 풍경을 한장 그렸다,,, 물병자리님 차~~ 한장 그리고,,,,남산식당으로 스케치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