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스케치
상주시
2009. 6. 26.
낙양동
며칠전에 집 뒤쪽으로 가다 옆집풍경이 재미있어 그리다 말고 또 그리고 했는데,, 아쉬운대로 완성되서,, 왼쪽 차단막처리가 영,,,,,,맘에 안드는데,,차후에 손을 대야할것 같다..
상주시
2009. 6. 23.
외서면 봉강리
수업마치고,, 외서면쪽으로 스쿠터를 몰고갔다,, 작은마을 봉강리? 마을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밑쪽에서 본 위쪽에서 내려보면서 그림그리기로 했다, 오래된듯한 돌담들이,,쭉 길게 내려가면서~~ 미완성이지만 여기서 작업을 접기로 했다 마치고 동네에서 나와 도로쪽을 달리다 풍경이 눈에 들어와 다시 돌아가 자리를 폈다.6시쯤 된것 같았는데,, 지난주 가지 못했던 금호식당으로 고고!!
상주시/남산식당
2009. 6. 19.
밑반찬(삶은 나물)
청리초 수업마치고 청하리에서 그림한장을 그리고 나니 시원한 막걸리 한잔생각이,,, 남산식당에서 스케치 한장할생각으로 ~~ 밑반찬(삶은 나물/ 콩/ 막걸리잔)
상주시
2009. 6. 18.
청리면 청하리
청리초 수업마치고 저번에 봐둔 골목길들을 스쿠터로 돌아다니면서 스케치할 장소를 물색하다,,, 맘을 끄는 건물을 보고,,,자리폈다..
상주시
2009. 6. 17.
산양중 가는버스안
17일,,,점촌 산양중 수업하러 가는길에,,,, 상주터미날,,,버스안에서,,,
상주시
2009. 6. 13.
성동동
오늘은 장날인데 시장안쪽에 국밥한그릇 먹고 건너편 철길쪽 동네,, 성동동쪽을 스쿠터로 돌아다니면서 스케치했다. 바로 오른쪽벽이 철길있는쪽 벽인데,,그림중간에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엄청 크다는,,,
상주시
2009. 6. 12.
청리면-청리초 앞
어제 목요일(청리초) 수업을 마치고 나오다가 학교앞 작은 마을에 있는 골목길들을 지나가면서 바라보다,,,,,이거 한장 그려도 좋을듯싶은 풍경이 있길래 자세잡고 스케치,,,,,,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그림자또한 이리저리 거미줄같이,,, 다 그리고보니 담벼락도 그림자로 채워져있네요,
상주시
2009. 6. 9.
초산동-1
어제 백원초수업(월요일)을 마치고 오는길에 중간에서 샜다. 스쿠터를 몰고가다보니 마음에 드는 동네풍경이 나온듯했다. 한쪽 골목으로 들어서서 스케치 작업을 하였다. 바로 보이는 빨간대문집 할머니께서 커피 한잔 타준다고 불러서 맛있는 커피한잔 대접까지 받았다.. 다 그리고 도로쪽으로 지나가면서 이 마을을 보았는데 차후에 몆장 그릴만한것같았다. 언제 조만간 다시와서 스케치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