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상주시 2020. 5. 7. 초림이길 작업하다보니 땡볕이다 마무리 작업하는날도 땡볕에서~~ 손이 더 가면서 너무 탁해진듯~ 수채화,아르쉬 중목 300g 26x18cm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