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상주시
2020. 5. 22.
연원동
김윤경샘 집에서 어제 하던 작업 마무리하기 집 정원 곳곳이 다 표현해도 될만한 좋은 소재들로 많다~~ 나무에 버섯이 자라는 수채화작업은 주 나무들이 움직여져있고 하루이틀새 자라버리는 잎들~~없어진 버섯등 더 이상 작업을 할수없어서 종료!!ㅎ 여기저기 손가는데 다 파서~~ 좀더 집중하는데와 다른군데 차이를 어떻게 표현할지~~고민을~~ 타 인스타 수채화작가들과 비교분석을 해보자~~ 수채화,겔리롤 화이트펜,스테틀러 피그먼트 라이너,캔손 몽발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