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상주시
2022. 10. 3.
낙양동
집 근처 저번에 봐 둔곳으로 ~~고고~~ 조금 늦게 나가다보니 작업하다가 어두워져버리네~~ㅎ 아쉽게도 마무리를 더해야했는데~~ 1시간 더 앞으로 땡겨야할듯~ 마무리할때 어둡다보니 후레쉬가 터져서 더 노랗게 나온것같다. 앱 캠스캐너인데~~ 수채화 ,연필 , 캔손 헤리티지 18X26cm 중목 20/20/2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