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
상주시
2022. 10. 14.
남성동
예전에 그렸던 자리~ 그때도 있던 택시.그땐 먹물,붓펜으로 그렸는것같은데~ 일찍 나서서~~구름이 제법 낀 오후지만 자리잡고 그리는데 그대로 햇빛을 받아서 눈이 부시긴하다~~ 수채화 ,연필 , 캔손 헤리티지 23X31cm 중목 20/20/20/20/30 아직 시간이 남아서 한장 더~~ 향교쪽으로~~ 수채화 ,연필 , 캔손 헤리티지 18X26cm 중목 20/2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