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상주시
2024. 4. 21.
신서문2길
오늘은 상주 문화예술회관 지하에서 김현배 개인전을 감상했다. 3년동안 매년마다 전시하는~~꾸준하게 작업하고있는~~ 가격을 보고 놀랐다. 용기있다고 본다~~ 먹물 하나로 작업하는데 다양한 농담으로 변화를 주어 화면의 풍부함으로~~ Rohrer & klingner(로러앤클링너) 스케치잉크/ A5용지